티라로보틱스는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도하는 티라유텍의 AMR 자회사입니다. 안전과 충격 흡수 기능을 모두 갖춘 AMR 기술력은 안전 친화적입니다. 이러한 첨단 기술의 AMR은 손상된 바닥, 변동성이 높은 시설 환경, 경사, 좁은 공간, 기름 및 물기 있는 바닥, 엘리베이터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주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든 티라로보틱스의 시스템은 100% 자체 개발 및 설계되었기에 삼성 C&T, 파커, 유미코아, 만도, 마이셰프, 시디즈, 와이솔, 현대 트랜시스, 국립암센터, 아모레퍼시픽 등 여러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특별한 요청에도 부합하는 높은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