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멕스는 어떤 고객이든 누구나 손쉽게 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1994년 해외이사 서비스를 시작으로 1997년 외환위기를 지나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더 좋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해왔습니다.
이제 해외특송과 E-Commerce 솔루션까지 사업을 확장하여 고객과 고객사가 원하는 무엇이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 현존하는 정보 불균형을 깨고 고객이 원하는 니즈에 따라 맞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