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3년 6월 8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3년 6월 8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日, 수소 공급망 구축 15조엔 투자
◆수소는 태워도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반면 기존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보다 가격이 4배가량 비싸 보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일본 정부는 수소 제조와 이용에 필요한 설비와 제도를 갖춰 기존 연료의 가격 수준까지 내릴 방침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6070844143070
#수소공급망 #이산화탄소 #액화천연가스
머스크, 中CATL 만난 직후 손절?
◆중국에서 최근 주식 시장에 테슬라, CATL을 둘러싼 루머가 빠르게 퍼졌습니다. 테슬라가 CATL을 북미 배터리 공급망에서 배제했다는 것입니다. 세계 최대 배터리와 전기차 기업 간 협력에 금이 갔다는 소문이어서 시장이 받아들이는 충격은 컸습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QRG93F2D
#CATL #머스크 #테슬라
기아 멕시코공장 부품 현지화 '93%'
◆기아가 멕시코 공장 100% 현지화율 실현을 위해 드라이브를 건다. 내년 현지 공급업체를 84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새롭게 목표한 200만대 생산과 수출 조기 달성에도 역량을 쏟고 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4807
#멕시코공장 #기아공급망 #자동차공급망
현지정부서 기술 요구, 해외인력 이탈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배터리 합작회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배터리 안정성 검증을 이유로 핵심 제조 노하우가 담긴 실험 데이터를 요구받았다. 국가 승인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거절했지만, 앞으로 모든 요구를 외면하긴 힘들 거라는 게 걱정이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607/119646676/1
#기술유출 #해외인력 #국가핵심기술
‘3나노 기밀’ 美유출 시도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분야를 둘러싼 각국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술 유출 범죄 또한 늘어나고 있다. 반도체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미국, 중국 기업들의 기술 확보 전쟁이 치열한 상황도 영향을 미쳤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608/119665953/1
#3나노 #반도체기술 #반도체공급망
테슬라 '모델3' IRA 보조금 혜택
◆테슬라 모델3 전 차종도 모델Y와 마찬가지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보조금 대상에 포함됐다. 로이터통신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테슬라가 연방 보조금 대상이 되기 위해 배터리 공급망을 조정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07_0002330270&cID=10101&pID=101000
#IRA #전기차보조금 #테슬라
세계 경제 전망치↑ 한국은↓
◆OECD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은 1.5%로 0.1%포인트 하향 조정했습니다. 고금리와 주택시장 부진이 소비와 투자에 부담을 주고 있고, 대중국 반도체 수출 감소가 큰 타격이라는 겁니다.
https://www.ytn.co.kr/_ln/0102_202306072205403642
#한국경제 #경제성장률 #OECD
[유통]
무신사는 왜 ‘스탠다드’에 진심일까
◆그럼에도 패션업계는 무신사의 무신사 스탠다드 확장을 두고 단기 수익성 확보 차원의 행보는 아니라고 평가한다. 패션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의 원가율은 60~70% 수준으로 알려졌다. 의류 SPA 브랜드들의 매출 원가율이 40~50% 정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높은 편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753901
#무신사 #무신사스탠다드 #무신사PB
후쿠시마서 세슘 기준치 180배 우럭
◆7일 교도통신 보도를 보면 도쿄전력은 해당 우럭에서 일본 식품위생법 기준치(1㎏당 100베크렐)의 180배나 되는 1만8000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도쿄전력은 항만 밖으로 물고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그물망을 설치해 놓은 상태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230608.33001001972
#후쿠시마 #방사능 #수산물유통
이마트, '이수점·광명점' SSM으로
◆이마트가 이수점, 광명점을 폐점하고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전환을 추진한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이마트만 추진해왔던 도심형 특화매장 전략이 초대형 SSM 매장의 확대로 방향을 틀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6/07/2023060700053.html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슈퍼마켓
아마존도 '광고 요금제' 도입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아마존이 광고 사업을 더 강화하고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더 많은 매출을 올리기 위해 프라임 비디오에 광고 요금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121445?division=NAVER
#아마존광고 #아마존프라임 #프라임비디오
옷 가게서 가구 팔고 빵도 팔더라니
◆패션, 뷰티 등으로 전문성을 내세우던 플랫폼 업체들이 갈수록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표방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체로 기업공개(IPO)나 매각을 염두에 두고 있는 기업들로, 회사 덩치를 키우고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753391
#버티컬플랫폼 #이커머스 #기업공개
'식품 구독' 판 커진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외식 물가, 먹거리 물가 등의 지속적인 상승세로 인해 '식품 구독'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식품 구독 서비스는 월정액을 내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특정 상품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거나, 정기적으로 식품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919
#1인가구 #식품구독 #정기배송
씰리침대, 소비자 우롱 ‘점입가경’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5월 대진침대로부터 촉발된 ‘라돈 침대’ 논란이 씰리침대를 중심으로 재점화 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시 대진침대가 제조해 판매한 침대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다량으로 검출되면서 사회적 이슈가 된 바 있다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19682
#씰리침대 #대진침대 #라돈침대
역대급 장마...‘이것’ 불티나게 판매
◆지난해 한반도를 강타했던 장마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란 예측이 나오면서 제습기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급 호우가 동반될 것이란 우려에 서둘러 장마철 대비에 나선 사람들이 많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6070042
#장마 #제습기 #레인부츠판매
이커머스 '탈적자' U턴 러시 시작
◆더 이상 코로나19 팬데믹 수혜를 기대할 수 없다. 폭발적으로 늘었던 성장세가 가라앉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무리한 확장은 자칫 리스크가 될 수 있다. 게다가 고금리에 투자 시장이 얼어붙었다. 이젠 의도된 적자로 볼륨을 키우기 힘들다는 얘기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3/06/07/0036
#이커머스적자 #코로나팬데믹 #스타트업
티몬, 서비스 수수료 체계 변경
◆6일 티몬은 기존 서비스 수수료(서버비)를 플랫폼 이용료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티몬은 그간 서비스 수수료를 셀러의 판매와 정산 등 지원에 투입는 최소 사용료 개념으로 일괄 부과해 왔다.
https://www.inews24.com/view/1600291
#티몬 #서버비 #셀러수수료
'한샘몰' 반년새 이용자 '2배'
◆7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한샘몰의 지난달 순이용자 규모는 27만명으로, 매달 두자릿 수 이상 폭증하고 있다. 특히 단순 MAU 지표를 넘어, 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17분대까지 올라서며 기존 메이저 이커머스와 유사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10941
#한샘몰 #MAU #리모델링플랫폼
컬리페이, 누적 가입자 10만 명 돌파
◆출시한 지 50일 정도 지난 이달 1일 10만 명을 돌파했다. 컬리페이와 연계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컬리카드도 같은 기간 동안 3만 장 이상 발급됐다. 컬리페이는 편리한 이용성과 차별화된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444
#컬리페이 #컬리카드 #마켓컬리
[물류]
쿠팡 물류센터 차질...해석 '분분'
◆쿠팡이 1조원을 투자해 5개의 신규 물류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힌 후 일정이 지연되거나 아예 설립이 무산되는 등 차질을 빚으며 이를 두고 해석이 분분하다. 국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서 복잡한 속사정이 있는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
https://www.inews24.com/view/1600163
#쿠팡 #물류센터 #물류창고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강경 모드'로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민노총 택배 노조 간부 3명을 형사 고소하는 등 '강경 대응' 모드로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15일 경영지원부문 담당으로 홍 대표가 합류한 뒤 이뤄진 노조 상대 형사 대응이란 점에서 주목받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05_0002328468&cID=13001&pID=13000
#쿠팡노조 #쿠팡물류 #쿠팡택배
CJ대한통운, 신LMD 본격 확대
◆CJ대한통운이 유독 LMD 사업 강화에 힘쓰는 배경에는 택배 물동량이 감소한 영향이 크다. 쿠팡 등 이커머스 플랫폼이 자체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며 물류 사업을 키우자 물동량도 영향을 받았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0100
#라스트마일 #쿠팡택배 #풀필먼트
창원, 디지털 물류시범도시 선도
◆정부는 창원 진해신항 건설로 부산항을 글로벌 제3위 물동량 처리항만으로 육성한다는 계획과 신항만 배후도시와 연계를 위한 가덕도 신공항건설 등 신항배후권에 항만, 공항, 철도를 구축해 세계적인 복합물류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338248&code=61121111&cp=nv
#디지털물류 #진해신항 #부산항
소비 수요↓ 물류 창고↓
◆미국 내 주요 기업들이 물류 창고의 문을 닫거나 건설 계획 철회와 함께 관련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급등했던 온라인 수요가 엔데믹을 맞아 급감으로 반전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까지 겹치자 기업들이 물류 재정비에 나선 탓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468136
#물류창고 #경기침체 #미국소비
새벽배송 시켰는데 ‘곰팡이 식빵’
◆문제는 SSG닷컴이 어떠한 과정에서 곰팡이 핀 식빵이 고객에게 전달됐는지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회사측은 이번 사안이 배송 과정에서 생긴 ‘휴먼 에러(인적 실수)’로 인해 발생했을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3/06/07/VLJPQM5N2JEM5KSR3WC3CPX6E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배송기사 #SSG닷컴 #신선식품배송
우버이츠, 자율주행 로봇 2000대 도입
◆식료품 배달 서비스 우버 이츠(Uber Eats)가 2000대의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도입할 예정이다. 우버 이츠는 지난해부터 자동화된 배송 서비스를 추진해왔으며, 자 주행 로봇과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한 배송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248
#우버이츠 #식료품배달 #배달로봇
배달 노동자도 7월부터 산재 적용
◆그간 여러 업체에서 일하는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나 플랫폼 종사자는 '전속성'이 없다는 이유로 산재보험 적용을 받지 못해왔다. 앞으로 배달 노동자는 물론 퀵서비스기사, 대리운전기사 등도 산재보험 적용이 보다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06_0002328898&cID=10221&pID=10200
#배달노동자 #특수고용직 #플랫폼종사자
먼키, 배달건수 279% 증가
◆무료배달 서비스 먼키가 출시 1년을 맞아 자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무료배달 주문건수는 작년 6월과 비교해 올해 5월 기준 27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배달 시장이 급감한데 비하면 놀라운 수치다.
http://www.beyondpost.co.kr/view.php?ud=20230608082844202346a9e4dd7f_30
#먼키 #무료배달 #배달비
현대글로비스 지분 대량 보유 기업
◆노르웨이 Wilh. Wilhelmsen Holding이 현대글로비스의 지분을 대량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Treasure 지분을 확대할 계획으로 있는 것으로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5.28억달러 상당의 현대글로비스 지분 11%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49
#현대글로비스 #지분확대 #상장폐지
[해운·항공·철도]
독일, 가뭄에 강 수위 낮아져
◆라인강 연안에 위치한 루트비히스하펜 지역, 아직은 수위가 괜찮지만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물류 운송의 젖줄인 라인강은 수위 저하로 원자재 공급 선박의 운항 통제가 계속 잦아지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92600&ref=A
#라인강 #독일가뭄 #수위저하
컨테이너 선사, D&D 부과 제외 확산
◆미연방해사위원회(FMC)가 디머리지·디텐션(D&D, 체화료·반환지연료)의 상관행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가운데, 컨테이너 선사에서는 항만 터미널이 폐쇄돼 있는 기간의 D&D 부과를 중단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http://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43
#미연방해사위원회 #컨테이너선사 #체화료
K+N 아프리카 포워더 모간카고 인수
◆퀴네앤드나겔이 아프리카 포워더인 모간카고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 및 신선식품 시장에서 입지 강화에 나선다.
http://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79
#아프리카포워더 #모간카고 #퀴네앤드나겔
중국경기침체가 해운시장 걸림돌
◆중국의 경기침체가 해운시장 회복에 걸림돌로 작동하고 있다. 코로나팬데믹 기간 새롭게 건조한 선박들이 항로에 투입되는 가운데 선박들이 실어나를 화물은 늘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3075
#중국경제 #SCFI #해상운임
한국해양진흥공사 고강도 세무조사
◆7일 사정기관 및 해진공에 따르면 국세청은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을 동원해 지난 4월 초부터 해진공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ajunews.com/view/20230529152905921
#해양진흥공사 #해진공 #세무조사
中 코스코, 전기추진 컨선 2호선 추진
◆신조선은 세계 최대급 전기추진 컨테이너선으로, 같은 규모의 기존 연료 컨테이너선과 비교했을 경우 24시간 항행으로 약 32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8294
#코스코 #전기컨테이너선 #탄소배출
CMA CGM, 자국 언론사 투자 확대
◆CMA CGM은 자국 인터넷 신문사 라트리뷴 지분 100%를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라트리뷴은 프랑스와 아프리카에 17곳의 거점을 둔 금융경제지로, 모든 뉴스를 온라인로 공급하는 인터넷 신문사다.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8287
#인터넷신문사 #언론사투자 #CMACGM
아시아나, 7일부터 지연 출발 가능성
◆아시아나항공 소속 조종사 노조가 7일부터 항공기 이륙을 합법적 방법으로 지연시키는 준법 투쟁을 시작하기로 하며 아시아나항공이 운영하는 국내선과 국제선이 이날부터 무더기 지연 출발할 조짐이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05_0002328154&cID=13001&pID=13000
#아시아나 #조종사노조 #노조투쟁
日 야마토-JL, 첫 화물기 본격 개조
◆첫 화물기는 ‘A321'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한다. 9월 중 개조가 완료된다. 10월 말 일본으로 수송한 다음, 11월에 시험비행을 마친다는 계획. 내년 4월부터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들어간다. 적재중량은 약 28t이다.
http://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86
#야마토 #항공화물 #화물기
항공료, 10~15년 동안 더 오른다
◆IATA 이사이자 영국항공의 전 최고경영자(CEO) 윌리 월시는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Sustainable Aviation Fuel)를 요구할 것이며 이는 점점 더 커지는 비용을 의미한다"고 경고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069420
#항공료 #IATA #탄소배출
철도노조 오늘부터 준법투쟁
◆철도노조가 오늘부터 준법투쟁을 시작해 일부 열차의 운행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KTX는 정상 운행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연될 수 있어 내가 탈 열차 출발과 도착 시각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94131&ref=A
#철도노조 #열차운행 #준법투쟁
DP월드, 철도 복합운송 전환 인센티브↑
◆DP월드가 영국내 해상-철도 복합운송 비중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해상으로 수입된 화물을 육상 대신 철도로 수송할 경우 연간 3만 미터톤의 탄소배출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http://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92
#철도복합운송 #복합운송 #탄소배출
[외신]
A.P. Moller–Maersk discusses ‘Logistics 4.0: Accelerating Africa’s Digital Revolution’ at the Africa CEO Forum
https://www.maersk.com/news/articles/2023/06/06/accelerating-africa-digital-revolution-at-the-africa-ceo-forum
Scan Global Logistics signs an agreement to acquire Germany-based ETS Transport & Logistics GmbH
https://www.scangl.com/news/scan-global-logistics-signs-an-agreement-to-acquire-germany-based-ets-strengthening-its-foothold-in-the-worlds-4th-largest-economy/
Surging investment in Mexican logistics warehouses only the ‘first wave’
https://www.freightwaves.com/news/surging-investment-in-mexican-logistics-warehouses-only-the-first-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