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11월 28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식품 세계화, 공급망 혼란 가격급등 요인
◆과거 먹거리의 가격 하락과 다양성 확대 효과를 가져왔던 식품 공급망 세계화가 최근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공급망 혼란으로 오히려 가격 변동성을 높이는 역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www.yna.co.kr/view/AKR20221128041600009?input=1195m
#식품공급망 #식품세계화 #러시아우크라이나
"내년 금융위기 닥칠 가능성 높다"
◆국내외 금융·경제 전문가 10명 중 6명은 내년에 국내 금융시스템 위기가 닥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27일 공개한 '2022년 하반기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1년 이내에 금융시스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단기 충격 발생 가능성을 묻자 58.3%가 '높다'고 답했다. '매우 높음'이 12.5%, '높음'이 45.8%였다.
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112808345053067
#금융위기 #한국은행 #금융시스템
미·중 다툼, 팬데믹, 경제 쇠퇴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강도 높은 방역 조치 때문에 자유로운 이동에 제약이 생겼다. 전례 없는 공급망 혼란이 채 회복되기도 전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물류난까지 겹쳤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이 패권 경쟁을 계속하면서 세계는 갈수록 파편화되는 양상이다.
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11/28/BSHVRFXESRGXVKTUJLO5EOE6X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미중분쟁 #팬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베트남 넘버2' 바이든급 예우
◆미중 갈등 격화로 글로벌 기업의 탈중국 흐름이 거세지면서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직접 주재한 1차 수출전략회의에서 아세안을 미국·중국과 함께 3대 주력시장으로 분류했다.
www.sedaily.com/NewsView/26DSFM6ZKQ
#미중갈등 #아세안 #베트남
[제조]
애플 아이폰 생산 '中서 인도로' 가속페달
◆애플 아이폰 세계 최대 생산기지인 중국 허난성 정저우의 폭스콘 공장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정부의 강한 방역규제, 회사의 처우에 대한 불만 등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면서 생산이 사실상 멈췄다. 결국 애플이 중국의 팬데믹 변수에 자극받아 인도 등으로 생산 무게 중심을 이동하는 속도를 높일 것이란 예상이 강화되고 있다.
www.fnnews.com/news/202211271838221335
#애플 #아이폰 #폭스콘
美 이어 유럽도 '반도체지원법'
◆미국이 각종 보조금과 조세 지원을 담은 반도체 지원법을 통과시킨 데 이어 유럽도 자국 중심의 반도체 지원법 시행 초읽기에 들어갔다. 반도체를 둘러싼 글로벌 패권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한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기업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newsis.com/view/?id=NISX20221128_0002102395&cID=13001&pID=13000
#유럽반도체 #반도체지원법 #sk하이닉스
[유통]
롯데백화점, ‘크림’ 유통사 최초 오픈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 국내 대표 한정판 거래 플랫폼인‘KREAM(크림)’의 오프라인 공간을 유통사 최초로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MZ세대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복안이다. 크림은 국내 시장 내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대표 한정판 거래플랫폼이다. 전체 고객의 80% 이상이 MZ세대일 정도로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67502
#롯데백화점 #네이버크림 #리셀플랫폼
이마트, 월드컵 겨냥 6980원 '반값 치킨'
◆이마트가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치킨, 맥주 등 응원 먹거리 할인에 나선다. 우선 키친델리 대표 메뉴인 튀긴 치킨 ‘생생치킨’과 신상품 구운 치킨 ‘로스트치킨’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00원 할인해 각 6980원에 판매한다. 단, 1인 1마리 한정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newsis.com/view/?id=NISX20221128_0002102084&cID=13001&pID=13000
#이마트 #월드컵 #반값치킨
푸르밀 사업복귀…판매 정상화는 불안
◆푸르밀이 극적으로 사업 종료를 철회했지만 정상화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희망퇴직으로 인한 인력 이탈이 가속화 되고 있는 데다 원유 수급도 온전치 않은 상태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푸르밀 제품을 만나보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11/28/2022112800067.html
#푸르밀 #사업종료 #희망퇴직
오뚜기, 내달 1일부터 토마토케첩 가격 33.3%↑
◆오뚜기는 내달 1일부로 토마토케첩(9g) 제품 낱개 가격(편의점 판매가 기준)을 60원에서 80원으로, 200개입 가격을 1만2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각각 33.3% 올린다. 이마트24에서 판매하는 열려라 참깨라면 큰 컵 110g 가격을 1800원에서 2000원으로 11% 인상한다.
www.etoday.co.kr/news/view/2196938
#오뚜기 #토마토케첩 #편의점
애플페이 상륙 D-2, ‘NFC 단말기’ 호재
◆오는 30일부터 애플페이의 국내 서비스 도입이 기정 사실로 알려진 가운데, 오프라인 결제시장의 근거리 무선 데이터 통신 기술(NFC)이 적용된 카드 단말기 보급 확대 가능성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zdnet.co.kr/view/?no=20221128103939
#애플페이 #nfc단말기 #삼성페이
쿠팡트래블, 라방 누적 시청자 150만명 돌파했다
◆쿠팡은 쿠팡트래블의 라이브방송(라방)이 누적 시청인원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쿠팡트래블은 지난 1월 처음 '쿠팡 라이브’에서 여행상품을 선보였다.첫 라방 여행상품인 ‘휘닉스평창 숙박’은 전문 크리에이터의 상세한 설명과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방송 시청인원 약 1만1000명, 누적 좋아요 수 약 3만3000건을 기록했다. 라방 시청인원을 기준으로 가장 인기있었던 여행상품으로는 ▲1위 오션월드(약 14만6000명) ▲2위 제주 신화월드(약 12만8000명) ▲3위 울산지역 인기호텔 베스트(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롯데시티호텔 울산, 신라스테이 울산, 브라운도트 울산, 약 11만2000명)이 꼽혔다.
www.logibridge.kr/blogPost/630
#쿠팡 #이커머스 #라이브방송
"GS리테일, 편의점 리오프닝 이제부터 시작"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본격적으로 완화된 시점은 올해 4월이지만 편의점 산업의 객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본격적으로 회복된 시점은 6~8월의 서울·경기 중심의 폭우에 따라 9월부터일 것으로 추정한다"며 "유동 인구 정상화와 버터맥주 출시 등 회사의 기획상품(MD)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내년에 경쟁사와 GS리테일의 기존점 신장 차이는 1.0~1.3%대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12881826
#GS리테일 #편의점 #리오프닝
美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만 12조
◆올해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다음날) 온라인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씨엔비씨(CNBC)>는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인용해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의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91억2000만달러(약 12조2000억원)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블랙프라이데이의 온라인 매출이 90억달러를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www.bloter.net/newsView/blt202211280002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쇼핑 #온라인매출
오아시스·컬리 상장 전 막판 레이스
◆'e커머스업체 상장 1호' 타이틀을 놓고 막판 레이스가 치열하다. 오아시스마켓은 이달 중 상장예비심사를 마칠시 연내 코스닥 상장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컬리는 몸값을 놓고 갑론을박이 한참이다. 프리IPO 당시 4조원에 육박했던 기업가치가 1조원까지 저평가되고 있어서다.
www.news1.kr/articles/4868405
#오아시스 #컬리 #이커머스
그 많던 돈은 어디로 갔을까
◆온라인 유통 채널은 다소 조용히 버티는 한 해가 될 것을 전망합니다. 롱테일 부문 경쟁은 일단락 되었고, 버티컬 플랫폼들이 파편과 극단에 대응하기 좋은 포지셔닝입니다. 실질 이커머스 침투율은 37% 수준까지 상승해, 객단가 제고를 통한 성장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read.naver?nid=31973&page=1
#가계부채 #소비지출 #유통업전망
정육각, 470억 시리즈D 투자 유치
◆D2C 푸드테크 스타트업 정육각이 470억원의 D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프리미어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후속 투자로 참여했으며, 신규 투자자로 NH투자증권이 합류했다. 정육각은 어려운 투자 상황 속에서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나, 내년 식품업계 전체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를 통한 사업영역 확장 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빠른 BEP(손익분기점)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www.logibridge.kr/blogPost/631
#정육각 #스타트업 #푸드테크
[물류]
시멘트업 나흘간 464억 피해
◆지난 24일 자정부터 진행중인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건설자재 업계는 직격타를 입었다. 올해 6월에 이어 재차 운송거부에 나서면서 물류망이 망가졌다. 대표피해 업종인 시멘트·레미콘 업계는 운반차질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지난 4일간 발생한 누적 피해규모는 464억원에 달한다.
news.mt.co.kr/mtview.php?no=2022112809033088443
#화물연대 #노조파업 #안전운임제
쿠팡, 배송기사 위한 '물량 예측' 시스템 도입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전날부터 플렉스들을 위한 ‘물량 예측 알리미’ 서비스를 시작했다. 쿠팡 로켓배송 주문량을 토대로 물량이 충분한 날짜를 예측해 배송기사들이 원하는 날짜에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쿠팡플렉스는 전담 배송기사가 아닌 일반인이 자차를 이용해 쿠팡 로켓배송 물품을 운송해주는 일종의 아르바이트 인력이다.
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1/27/2022112701176.html
#쿠팡플렉스 #물량예측 #택배기사
파스토셀프, 11번가 주문·재고 관리 연동
◆파스토셀프는 11번가 주문관리 연동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파스토셀프를 통해 스마트스토어, 쿠팡, 아임웹에 이어 11번가 스토어까지 무료 주문 수집·발주가 가능해졌다.
www.etnews.com/20221128000008
#파스토 #11번가 #주문관리
아마존, 인도 음식배달 사업 중단
◆최근 본격적인 '긴축모드'에 들어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인도에서 음식 배달 사업을 접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인도 남부 벵갈루루에서 시험적으로 운영해오던 음식 배달 사업 '아마존 푸드'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iz.sbs.co.kr/article/20000091101?division=NAVER
#아마존 #음식배달 #긴축모드
서울시 ‘로봇 물류·드론 배달’ 결합 실험
◆서울시가 주유소에 로봇 물류와 드론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주유소에 생활 물류 기능과 로봇·드론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해 ‘미래형 첨단물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2/11/28/QHTA7WOUIVC3FCEGGSD7UTSHY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서울시 #물류로봇 #드론배송
화물연대 파업 닷새째...물류 차질 본격화
◆화물연대 파업이 닷새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물류 차질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자동차, 철강, 정유 업계 등 산업 전반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와 정부는 오늘 교섭에 나설 예정입니다.
www.ytn.co.kr/_ln/0115_202211280813166450
#화물연대 #노조파업 #물류대란
국내 최대 초저온 복합물류센터 건립 차질
◆28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을 추진하는 한국초저온인천은 애초 이달 말까지 실시계획을 제출해야 하지만, 최근 제출 기한을 1년 연장해달라고 인천해수청에 신청했다. 지난해 11월 사업 시행 허가를 받은 이 업체는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사업비가 대폭 증가하면서 당장 공사를 시작하기 어렵게 되자 기한 연장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www.yna.co.kr/view/AKR20221125097900065?input=1195m
#복합물류센터 #초저온 #물류센터
굿닥, 백령도에 비대면 진료·약 배송 지원
◆회사 측에 따르면 백령도는 지난 8월25일 단 하나뿐이었던 약국의 폐업 이후 기본적인 상비약조차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백령도는 병원 1곳과 보건지소가 유일한 의료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이마저도 운영 시간이 짧고 주말, 심야 시간에는 의료 공백이 불가피하다. 특히 유일한 약국마저 사라지면서 편의점 2곳을 통해 한정된 일반 의약품 구매만 가능하다.
newsis.com/view/?id=NISX20221128_0002102414&cID=10403&pID=15000
#백령도 #비대면약배송 #의약품배송
"월드컵 가나전에도 쿠팡이츠 배달 거부"
◆라이더유니온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로 구성된 '쿠팡이츠 공동교섭단'이 오는 한국-가나전이 열리는 28일에도 집중 파업에 들어간다. 앱을 사용하는 소비자와 점주들에게 당일 불편이 예상된다. 교섭단은 월드컵 한국-우루과이전이 열린 지난 24일에도 쿠팡이츠 배달을 거부한 바 있다.
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1277822i
#쿠팡이츠 #라이더유니온 #배달플랫폼노조
[해운]
억류됐다 풀려난 韓 선박, 정상항해 불가
◆서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상에서 해적에 억류됐다 풀려난 유류운반선이 예인될 것으로 보인다. 마셜제도 국적의 4000t(톤)급 유류운반선 `B-오션호`로 알려진 이 선박에는 한국인 선장과 기관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선원 17명이 승선했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20406632529984&mediaCodeNo=257&OutLnkChk=Y
#기니만 #해적 #유류운반선
"친환경 운송수단 보급 확대와 법제화 필요하다"
◆친환경 운송수단 보급 확대를 위한 법제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제기됐다. 또한 해운업계도 환경규제라는 급격한 변화를 기회로 여기고, 친환경 운송수단 구축을 위한 문화와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의견이다.
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712
#친환경 #ESG #법제화
“노후 유조선 특수 온다” 들뜨는 조선업계
◆액화천연가스(LNG)선 특수를 누리고 있는 국내 조선사들이 내년에는 유조선 발주 호황을 누릴 전망이다. 건조된지 20년이 넘은 노후 탱커(유조선) 규모가 글로벌 시장에서 200척에 달해 교체 수요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www.fnnews.com/news/202211271901207308
#유조선 #액화천연가스선 #조선업계
아시아-미국 ‘컨’ 물동량 20개월만에 최저
◆지난 10월 아시아-미국항로 해상 컨테이너 물동량이 2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향 전체 물동량은 144만 TEU로 작년 10월보다 11% 감소했다. 2021년 2월 이후 월평균 최저 물동량이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59
#컨테이너 #물동량 #미국향
[항공]
여객↑ 화물↓ 코로나 전으로 돌아가는 항공업계
◆최근 관광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얼어붙었던 항공사들의 여객사업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반면 팬데믹 기간 급성장하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항공사(FSC)의 실적을 견인한 항공화물 시장은 점차 식어가는 모양새다.
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11/28/4GYDLGDKW5GCNFKQUUZAJX2BQ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화물
[모빌리티]
미래 모빌리티 ‘가속 페달’ 밟는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매출 40조원, 자산 50조원을 돌파했다. 좋은 실적에 힘입어 전 세계 자동차 부품사 가운데 매출 기준 6위에 올랐다. 지난해 전동화 모델 부품을 중심으로 수주가 급증하면서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다.
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211239692b
#현대모비스 #자동차부품 #미래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94년생 사외이사 선임’
◆카카오모빌리티가 1994년생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주인공은 사모펀드 운용사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 소속 이서경 어쏘시에이트(associate)다. 업계는 이사회 내에서 카카오모빌리티의 2대 주주인 TPG의 영향력이 세진만큼 투자금 회수를 위한 기업공개(IPO) 추진에 속도가 붙을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www.mk.co.kr/news/business/10547069
#카카오모빌리티 #사외이사 #사모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