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만델라는 이런 말을 남겼죠. 나는 내가 넘어진 횟수가 아니라, 내가 다시 일어선 횟수로 판단받고 싶다.” 요즘처럼 예기치 못한 재난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시기일수록, 우리가 진짜로 보여줘야 할 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단단한 마음과 꾸준한 회복의 의지입니다. 실패보다 중요한 건 다시 일어서는 용기라는 걸, 만델라의 말이 다시 한번 일깨워주네요.
※해당 내용은 로지브릿지에서 자체 수집한 여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한 내용으로, 실제 현장의 목소리와 다를 수 있습니다. 꼭 중복으로 확인해 주세요.
1. 홍해 긴장 고조, 운임과 보험료 급등
홍해 상황이 여전히 불안정해 물류 업계가 큰 영향을 받고 있어요. 최근 48시간 내 여러 차례의 무력 충돌로 인해 대부분의 해운사들이 홍해를 회피하고 케이프타운 우회 경로를 택하고 있어요. 이로 인해 운임과 보험료가 지속 상승 중입니다. 과거 사례 기준으로는 컨테이너당 보험료가 $600~$1,200 수준까지 오른 바 있어, 현재도 비슷한 수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유가 급등, 글로벌 운송비 부담 커져
중동 불안정과 지정학적 제재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어요. 이에 따라 해상 및 육상 운임도 약 15%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소 물류기업일수록 타격이 클 수 있으니, 연료 할증 계약 재검토 및 철도·해상 중심 멀티모달 운송으로 전환하는 대응 전략을 준비해야 합니다.
3. 냉장 물류 트럭 부족, 식품·제약 배송 지연
글로벌 관점에서 보면, 냉장 트럭 수요가 폭증하면서 공급이 부족해지고 있어요. 특히 식품 및 제약 업종에서는 온도 관리 실패가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냉장 컨테이너를 추가 임대하고, 지역 운송업체와의 단기 계약을 체결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4. 스마트 계약 기반 SCM, 확산 속도 빨라져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계약 시스템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어요. 투명성과 신속성 덕분에 경쟁사들도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5. 관세 강화로 아시아-미국 운송비 상승
미국 정부가 특정 아시아산 선박에 관세 부과를 검토하면서, 운송비가 최대 20%까지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요. 관세 대상 품목을 정리하고, 북미 내 재고를 최적화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6. 반도체 공급난 장기화, 제조업체 생산 지연
글로벌 반도체 부족이 장기화되면서 자동차와 전자기기 제조업체들의 납기 일정이 평균 2주 이상 지연될 수 있습니다. 유럽 및 일본 대체 공급처 탐색과 함께 발주 조정 계획을 수립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7. 극단적 기후로 동남아 물류 경로 불안정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이례적인 기온 상승과 강우량 증가가 이어지면서 물류 경로가 불안정해지고 있어요. 태국 및 베트남 경유 화물의 지연 가능성이 있어, 우회 경로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 본문에서 다룬 주요 내용
미얀마 물류망 붕괴와 태국 방콕 항만 영향
양곤-만달레이 루트 차단, 긴급 우회 경로 필요
현지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생산 차질 대비
신선·의약 물류 지연, 냉장 수송 확보 필수
통신망 마비와 인력 부족 대응 체계 점검
현황은?
미얀마 만달레이 인근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동남아 전체 공급망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은 1912년 이후 미얀마에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되었고, 현재까지 2,600명 이상 사망, 3,400명 이상 부상자가 보고된 상황입니다. 문제는 단순히 인도적 재난에 그치지 않습니다. 미얀마와 인접 국가들 간 물류 경로가 대규모로 붕괴되며 공급망에 상당한 혼란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물류 붕괴… 태국까지 연쇄 영향
만달레이와 나이피도 공항이 폐쇄되고, 사가잉 지역의 아바 다리가 붕괴되면서 양곤-만달레이 고속도로도 차단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태국-미얀마-중국을 잇는 주요 육상 무역 경로가 마비되었습니다. 특히 태국 방콕에서는 여진 여파로 33층 고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내륙 물류기지인 랏 끄라방 ICD의 접근도 제한되고 있습니다.
방콕발 트럭 운송은 최소 3일 이상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대체 루트로 라엠 차방 항만을 활용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미얀마 경유 화물을 추적하고, 치앙라이-라오스-쿤밍 루트로의 우회 운송을 검토해야 합니다. 고객사에는
부품 공급 및 생산 차질 주의
만달레이 지역의 의류 및 전자 부품 공장이 붕괴되며, 이 지역을 활용하던 글로벌 제조 기업들의 공급이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특히 EMS, ODM을 중심으로 미얀마 생산기지를 둔 기업들의 납기가 최소 2주 이상 지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 타이중, 베트남 호치민 등 인근 생산기지로 물량 일부를 재배치하고, 발주 전략도 신속히 조정해야 합니다. 긴급 대응이 필요하다면 양곤 외곽 보세창고에 3주분 재고를 선제적으로 배치해 생산 중단을 막아야 합니다.
우회 경로 확보
주요 육상 물류 루트가 차단된 상황에서, 태국-라오스-중국을 잇는 대체 경로(치앙라이-루앙남타-쿤밍)가 현실적인 우회 루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해상 운송의 경우 방콕보다는 라엠 차방을 활용하는 게 낫습니다. 현지 포워더 및 3PL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실시간 정보 공유를 위한 API 연동 또는 핫라인 체계도 마련해 주세요. 최소한 내일까지 우회 경로별 운송 가능 여부와 비용을 확정지어야 실무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배송 지연 및 통신망 붕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의약품이나 냉장식품을 포함한 신선 물류의 리스크가 큽니다. 미얀마 및 태국에서 출발하는 배송이 2~3일 이상 지연되고 있고, 일부 지역은 통신망 붕괴로 현지 상태 확인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냉장 컨테이너 임대 확대와 함께, 단기 배송 대행업체와의 계약을 적극 활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한 고객 이슈 대응을 위한 배송 지연 공지 및 보상 정책도 미리 세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탄력적 공급망 필요
3월 30일 새벽에는 규모 5.1의 여진도 발생했으며, 복구는 4월 중순 이후로 밀릴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베트남 하이퐁이나 인도 첸나이 등을 활용한 해상 우회 루트도 병행 검토해 주세요. 4월 초까지는 '단일 경로 의존'을 지양하고, 병렬 루트 확보를 통한 탄력적 대응 전략을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지 인력 문제 심각, 대체 인력 확보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들 중 수백 명이 실종 상태고, 구조작업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장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태국에서 대체 인력을 파견하거나, 현지 NGO와 협력해 지원체계를 만드는 게 우선입니다. 특히 중견 규모 이상의 기업이라면, 대체 인력 투입 계획은 세워놓으셔야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통 루트 다시 짜야
미얀마 주요 통신망이 마비되면서 협력사와의 연락 자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위성 통신이 가능한 태국 기반 솔루션이나, 이메일 외에 별도 라인을 만들어 실시간 리포팅 체계를 가동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 로지브릿지 멤버십 회원사 '로지스올' 소개: 로지스올그룹은 공유경제를 실현하는 풀링 시스템부터 최첨단 IT에 기반한 스마트 물류까지 고객의 SCM 최적화를 위한 맞춤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20개국 100여 개 물류거점을 중심으로 35만 고객사에 물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더 자세히 보기)
⦁ 로지브릿지 멤버십 회원사 '메이트플러스' 소개: 메이트플러스 물류서비스팀은 물류시장에 대한 전문 지식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임대차 마케팅 및 물류센터 개발부터 매입/매각자문, 자산관리에 이르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