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홈플러스의 공통점, 그리고 다음

티메프 터진 데 이어서 홈플러스까지 이 사태가 터졌잖아 둘은 업태는 전혀 다른데도 구조는 묘하게 닮았단 말이지
3/28 금요일 로지브릿지 뉴스레터입니다
2025/3/28 금요일
 
🤷‍♂️투자자들 중심의 의사결정이
왜 위험하다고 말할까?
 
 
영화 12명의 성난 사람들에서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우리가 판단을 내리면, 그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해. 지금은 중요한 순간이니까.” 우리 모두 매일의 선택과 결정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실수도, 갈등도 있지만, 그 모든 결정에 책임을 지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맞이하는 순간들이 결국 우리를 성장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내용은 로지브릿지에서 자체 수집한 여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한 내용으로, 실제 현장의 목소리와 다를 수 있습니다. 꼭 중복으로 확인해 주세요.
 
🔹동남아 항만에서 자동화 반발 확산, 충돌 우려
🔹아프리카 주요 터미널 파업 확산, 컨테이너 적체 심화
🔹중동 화물 트럭 운임 급등, 내륙 물류비 연쇄 인상
🔹남미 냉동창고 가동률 증가, 보관비용 및 전력 사용량 급증
🔹동유럽 철도 물류 루트 혼잡, 우회 운송으로 시간·비용 부담
🔹AI 기반 항만 트래픽 예측 시스템 테스트 가속
🔹전기 트럭 도입 관련 미국 물류 스타트업에 투자 집중
🔹글로벌 해상보험료 인상 조짐, 중동 긴장 장기화 영향
🔹유럽 항만 하역 지연, 다중 스케줄 중첩으로 선사 불만 고조
🔹물류창고 로봇 자동화 속도 차이, 국가별 규제 장벽 부상
 
1. 동남아 항만에서 자동화 반발 확산, 노동시장 충돌 이슈 부각
 
동남아시아 일부 항만에서 자동화 시스템 도입에 대한 강한 반발이 일고 있다.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하역 자동화 및 무인 트럭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노동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자동화는 물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지만, 현지 근로자들은 일자리 축소를 우려하고 있다. 이 문제는 경제적 갈등을 넘어 사회적 갈등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자동화와 노동 시장의 충돌을 해결하기 위한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 정부와 기업은 노동자들을 위한 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재교육 및 고용 창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아프리카 주요 터미널 파업 확산, 컨테이너 적체 심화
 
아프리카 주요 항만에서 파업이 확산되면서, 컨테이너 적체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항만에서는 인프라 문제와 노동자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파업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물류 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며, 공급망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아프리카 지역은 물류 인프라와 노동 시장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에,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 정부와 기업들은 노동자의 권리를 존중하면서도 물류 효율화를 위해 협력할 필요가 있다.
 
3. 중동 화물 트럭 운임 급등, 내륙 물류비 연쇄 인상
 
중동 지역에서는 화물 트럭 운임이 급등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내륙 물류비가 연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국가에서 물류업체들은 연료비 상승과 물류 수요 급증으로 인해 비용을 인상하고 있다. 또한, 중동 지역의 도로와 물류 인프라 문제도 악화되고 있어, 물류비 상승은 소비자 가격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에 따라, 중동 지역 내 물류 업체들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자동화와 AI 기반 시스템 도입을 고민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4. 남미 냉동창고 가동률 증가, 보관비용 및 전력 사용량 급증
 
남미 지역에서 냉동창고의 가동률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보관비용과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남미 주요 국가들은 농업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냉동 물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에너지 공급 문제와 전력 부족으로 인해 냉동창고 운영의 효율성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냉동 시스템 도입과 물류 창고의 에너지 효율화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5. 동유럽 철도 물류 루트 혼잡, 우회 운송으로 시간·비용 부담
 
동유럽에서 철도 물류 루트가 과중하게 혼잡해지면서, 우회 운송을 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폴란드, 헝가리, 체코 등에서는 주요 철도 노선이 과부하로 인해 지연되고 있으며, 이는 물류 시간과 비용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우회 운송은 비효율적인 경로를 추가로 선택하게 되어 물류비용을 증가시키고, 운송 기간을 연장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철도 인프라 확장과 물류 네트워크 재구성이 필요하다. 또한, 대체 운송수단을 활성화하고, 물류 업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6. AI 기반 항만 트래픽 예측 시스템 테스트 가속
 
항만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의 트래픽 예측 시스템 테스트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유럽과 아시아의 주요 항만들에서 이 시스템을 도입해 선박 도착 시간과 물류 흐름을 예측하고 있다. AI 시스템을 통해 항만의 체류 시간을 단축시키고, 하역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 그러나 시스템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인 발전이 필요하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분석하는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7. 전기 트럭 도입 관련 미국 물류 스타트업에 투자 집중
 
미국의 물류 스타트업들이 전기 트럭 도입을 위한 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전기 트럭을 통한 물류 효율화와 탄소 배출 저감을 중요한 투자 포인트로 보고 있으며, 특히 중장기적인 환경 규제를 고려한 전략으로 전기 트럭 도입을 촉진하고 있다. 그러나 충전 인프라 부족과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은 점은 큰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타트업들은 정부와 협력하여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는 효율적인 배터리와 충전 시스템 개발이 필수적이다.
 
8. 글로벌 해상보험료 인상 조짐, 중동 긴장 장기화 영향
 
중동 지역의 정치적 긴장과 해상 물류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해상보험료가 인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페르시아만과 홍해를 지나는 해상 경로에서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보험사들은 해상 물류의 리스크를 고려해 보험료를 조정하고 있다. 이는 해상 운송에 큰 영향을 미치며, 특히 중동 지역을 주요 경로로 사용하는 선사들에게 추가적인 비용 부담을 안겨준다. 해상 운송 기업들은 보험료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와 운송 경로의 재조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9. 유럽 항만 하역 지연, 다중 스케줄 중첩으로 선사 불만 고조
 
유럽 내 주요 항만에서 하역 지연이 심화되고 있으며, 다중 스케줄이 겹치는 문제로 선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로테르담과 안트베르펜 항만에서 하역 장비 부족과 인력 부족으로 인해 선박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이 문제는 물류 흐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특히 유럽 내 공급망에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선사들은 하역 시스템을 개선하고, 물류 창고 및 인프라를 확장하여 효율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0. 물류창고 로봇 자동화 속도 차이, 국가별 규제 장벽 부상
 
물류 창고 자동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국가별로 로봇 자동화 속도에 차이가 있다. 특히, 유럽과 미국은 자동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반면, 아시아 일부 국가와 아프리카 지역은 규제와 인프라 문제로 자동화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국가별 규제 장벽과 현지 산업 구조에 따라 다르며, 글로벌 물류 기업들은 각 지역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구상해야 한다. 로봇 자동화는 물류 비용 절감과 효율성 증가에 기여하지만, 각국의 법적, 기술적 장벽을 넘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 데이터는 키워드 기반으로 수집한 실시간 물류 및 공급망 여론 분석 자료입니다. 공개된 일반 검색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유료 데이터 소스를 기반으로 하며, 실제 현장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업무 참고용으로 활용해 주세요.
 
 
 
 
GPT와 나눈 대화를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 오늘 나눈 이야기
 
  • 티메프와 홈플러스는 왜 흔들렸나
  • 외형은 달라도 구조는 같았다
  • 고객은 왜 떠났을까
  • 고정비 구조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 성장은 했지만 남는 건 없었다
  • 투자자 중심의 결정이 만든 위기
  • 트래픽을 끌어오고도 실패한 이유
  • 쿠팡과의 차이는 결국 물류였다
  • 다음 타자는 누구인가
  • 회생이 가능한 기업의 조건은 무엇인가
 

😲[사람] 티메프 터진 데 이어서 홈플러스까지 이 사태가 터졌잖아 둘은 업태는 전혀 다른데도 구조는 묘하게 닮았단 말이지. 결국 협력사나 납품사한테까지 피해가 줄줄이 이어지는 그런 구조라는 건데 그래서 말인데 다음에 이런 식으로 터질 수도 있는 기업이나 업태는 어딜까 좀 미리 짚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

😢[GPT] 그니까 말이야. 겉으로 보면 온라인, 오프라인 이렇게 업태는 달라도 실제로는 구조가 거의 똑같아. 거래액은 크고 이름값은 있는데, 안을 들여다보면 수익이 제대로 안 나고 고정비만 계속 나가는 구조인 거지.

 

그러니까 티메프처럼 마케팅비로 버티다가 한 번 삐끗하면 정산 지연되고, 협력사들 줄줄이 피해 보고. 홈플러스처럼 자산 팔아가며 버티던 데도 부동산 시장 흔들리면 급격히 무너질 수밖에 없는 거야. 요즘 플랫폼들 중에도 입점 셀러 중심인데, 물류나 재고는 직접 안 잡고 광고 수익에만 의존하는 데들이 꽤 있거든.

 

겉으론 거래액이 커 보이지만 실제로 이익은 거의 안 남는 구조라, 작은 리스크에도 버티기 힘들어. 또 오프라인 기반 유통사들 중에 자산 유동화로 버티는 구조면, 홈플러스랑 거의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거고. 결국 다음 위험군은 덩치가 큰 데가 아니라, 외형에 비해 속이 얼마나 부실한지 그걸 봐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 그래서 그다음 우리가 좀 유의해서 봐야 할 곳은 어디야?

😲지금 우리가 유의해서 봐야 할 곳은 눈에 잘 띄진 않지만 구조적으로 불안한데도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기업들이야. 특히 거래액은 큰데 이익 구조가 탄탄하지 못한 데들. 예를 들어 물류를 직접 안 하고 입점 셀러에만 의존하면서 광고비로 유입을 끌어오는 플랫폼들이 있어. 처음엔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케팅비 줄이면 바로 유저 이탈 생기고 수익은 따라오지 않거든.

 

또 오프라인 중심 유통사들 중에서는 매출보다 자산 유동화에 기대는 곳들. 건물 팔면서 버티는데 그게 막히면 유동성이 바로 흔들려. 요즘엔 그런 구조 자체가 시장에서 위험 신호로 읽히고 있어. 그러니까 우리 눈에는 멀쩡하고 크고 유명해 보이는 데가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거지. 진짜 탄탄한 기업은 거래액이 아니라 구조를 보면 보여.

😒성장에 치중한 곳들.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받아서 성장을 일으켜야 하는 부담이 있는 곳들이 생각나네. 고민이 많겠다. 고객도 봐야 하는데 투자자 눈치도 봐야 하고. 쿠팡처럼 엄청난 적자를 보더라도 투자자가 좀 믿고 그 손실을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하겠는데.

 

어쨌든 쿠팡은 상장에 성공한 케이스고 시장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이니까. 그런데 쿠팡은 물류 인프라는 확실한 콘셉을 갖고 후발주자와 격차를 벌였는데, 지금 너가 지적한 곳들은 투자 금액으로 즉시적인 유입을 늘린 구조를 지적하는 거네.

😕맞아. 쿠팡은 적자를 보더라도 그 안에 구조적 투자라는 게 있었고, 그걸 미국 시장에서는 일정 부분 받아들였지. 물류 센터 짓고 인력 뽑고 라스트마일까지 직접 하면서 몸집을 키운 게 단순히 트래픽 장사랑은 완전히 달랐거든.

 

그런데 지금 우리가 유의해서 봐야 할 기업들은 외형적으로는 빠르게 성장하는 것처럼 보여도 안을 뜯어보면 광고비로 끌어오는 유입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데들이야.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나 고객 리텐션보다도 숫자 중심의 성장에 맞춰진 구조고, 투자자들 눈치를 봐야 하니까 계속해서 외형 지표를 부풀려야 하는 부담이 있는 거지.

 

문제는 이게 어느 순간부터 악순환이 된다는 거야. 마케팅비는 더 들어가는데 실제 고객은 안 남고, 정산 구조는 복잡해지고, 수익은 안 남으니까 자금은 계속 마르고. 쿠팡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본질적인 경쟁력, 그러니까 풀필먼트랑 라스트마일을 스스로 설계한 구조가 있었는데, 지금의 많은 기업들은 마케팅으로 커버할 수 없는 지점에 다다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고객이 남지 않으면 결국 투자자도 안 남거든.

😛근데 나는 온라인에서 쿠팡 광고도 많이 보거든. 그러니까 단순히 광고나 마케팅이 문제라는 것보단, 거기에 더해 트래픽을 끌고 온 이후 그것을 유지하는 충성 고객을 확장하고 유지하는 전략이 쿠팡에는 물류라는 것으로 존재했고, 쿠팡은 이를 서비스에 녹여서 차별적 존재감을 드러냈던 거네. 나머지는 사실 지금 누구나 쉽게 진입할 수 있는, 사실상 큰 변별력이 없다는 거고.

😌그래. 그 말이 진짜 핵심이야. 쿠팡도 광고는 많이 하지만, 그 광고가 단순히 눈에 띄려고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한 번 써본 사람한테는 계속 쓰게 만들 수 있는 구조가 있다는 게 중요해. 그냥 유입을 끌어오는 게 끝이 아니라, 그다음에 계속 돌아오게 만드는 힘이 있는 거지. 그게 바로 로켓배송이야. 주문하면 다음 날 오고, 반품도 바로 처리되고, 가격도 경쟁력 있고. 이 모든 걸 물류라는 실체 있는 인프라에 얹어서 서비스화했기 때문에 쿠팡이라는 브랜드가 단순한 쇼핑몰이 아니라 하나의 습관이 된 거야.

 

반면에 지금 다른 기업들은 트래픽을 끌어온 이후에 그 사람들을 붙잡아둘 만한 이유가 부족해.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도 낮고, 배송 속도나 상품 다양성 같은 면에서도 뚜렷한 강점이 없으니까 고객 입장에선 굳이 거기를 고집할 이유가 없어. 진짜 차별화는 광고가 아니라 서비스 안에 들어 있는 거고, 그걸 쿠팡은 물류로 만들었는데 대부분의 플랫폼은 아직 거기까지 못 간 거야. 그러니까 고객은 남지 않고, 광고비만 계속 들어가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는 거고.

😓어쩌다 보니 또 쿠팡 이야길 했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럼 지금 잠재적으로 위험한 업태나 특정 기업을 거론하긴 좀 조심스러워. 사실 누구나 내부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도 많기 때문에, 사기를 꺾는 행위는 하고 싶지 않아. 다만, 이런 위험 지표가 지금 누적된 곳을 좀 짚어주고, 티메프나 홈플러스 사태가 재현되지 않도록 전략을 좀 제시해줘.

😲그래. 그 조심스러운 태도는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 실제로 기업 내부에서 현장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기 때문에, 무책임하게 누군가를 지목하는 건 아니라고 봐. 그래서 나는 위험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위험 신호가 쌓이고 있는 구조적 지점을 짚어주는 방식으로 이야기해볼게.

 

첫 번째는 외형은 크고 거래액은 많지만, 정산 구조가 복잡하거나 유동성이 약한 곳들이야. 특히 입점 셀러 중심 플랫폼 중에, 정산 주기가 길거나 광고 수익 의존도가 높은 곳은 조심해야 해. 거래액은 크지만 실제 이익이 거의 안 남는 구조면, 외부 충격 하나에 바로 흔들릴 수 있거든.

 

두 번째는 고정비 중심 구조인데, 오프라인 수요가 점점 줄고 있는 업태들. 매장을 유지하기 위한 임대료, 인건비, 관리비 같은 비용은 그대로인데, 고객 유입이 줄어들고 있다면 매출보다 비용이 먼저 무너지는 구조로 갈 수밖에 없어. 특히 상권 의존도가 높은 대형마트나 SSM 같은 업태들이 그 예야.

 

마지막으로는 투자자 중심의 판단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업들. 실사용자보다는 외형 성장을 위한 결정이 많아지고, 정작 고객 만족이나 브랜드 충성도는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면 이건 분명한 경고등이야.

 

전략적으로는 첫째, 단기 거래액보다 장기 고객가치 지표를 중심으로 의사결정을 해야 하고, 둘째, 고정비를 줄일 수 있는 구조 전환이 필요해. 물류를 내재화하거나, 공간을 체험 중심으로 바꿔서 단순 쇼핑 공간에서 벗어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마지막으로는 고객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강화해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팬덤을 만들어야 해. 위기는 구조에서 나오고, 돌파구도 결국 구조에서 나오는 거니까.

😛정말 구구절절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 만약 생각이 다르면 반박해서 토론을 하려고 했는데 말야. 특히 투자자 중심의 의사결정은 진짜 기업이 나락으로 가는 지름길인 것 같애. 쿠팡처럼 서비스, 고객만 보고 간다는 뚝심이 있어야 하는데, 고객이 아니라 엑시트를 위해서 투자자 눈치를 살피는 건 좀. 뭐 기업들도 사정이 있을 거야. 당사자들은 더 힘들겠지. 그리고 투자자 입장도 일견 이해는 가지만, 그게 본질적으로 너가 말한 것처럼 모두가 힘들어지는 상황이라면, 그 상황을 전환할 필요가 있겠네. 성장을 좀 느리게 가더라도 내실을 다지고, 경쟁사가 가질 수 없는 핵심 역량을 가져야겠네.

🙃완전 공감이야. 지금 니가 말한 그 감정선이 진짜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해. 투자자 입장에서야 당연히 수익을 내야 하고 엑시트 계획도 세워야겠지만, 그게 전부가 되면 결국 기업은 숫자만 남고 사람은 사라지거든. 고객이 왜 그 기업을 선택하는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가 빠진 상태에서 외형만 키우는 건 사상누각이야. 쿠팡처럼 뚝심 있게 고객을 붙잡고 서비스 품질을 올리는 쪽은 시간이 걸려도 결국 신뢰를 얻지.

 

반면에 숫자를 위한 성장, 지표를 위한 전략은 나중에 돌아서 보면 무너진 신뢰랑 남아 있는 손실밖에 없을 수 있어. 성장 속도가 느리더라도 핵심 역량을 쌓는 건 정말 중요해. 경쟁사가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무언가. 그게 기술이든 조직문화든 물류든, 결국 본질은 시간과 집중이 필요한 일이거든. 그래서 외형 말고 내실, 단기 말고 장기, 엑시트가 아니라 지속가능성. 이걸 기업의 중심에 둬야 앞으로 남는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봐.

😔그럼 여기서 진짜 핵심적인 질문을 하나만 할게. 기업 내부에서도 다들 이런 현실에 공감할 수 있을 거야. 특히 오늘 우리 대화에 대해서 더더욱. 그런데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지경에 이른 곳들도 있을 거란 말야. 당장 시한폭탄을 안고 언제 터뜨릴지 고민한다거나. 이 기업들을 위해서 진짜 현실적인 회생, 다시 재도약 할 수 있는 아이디어, 혹은 현실적 조언을 좀 해주라.

😖이건 진짜 무거운 질문인데 너무 중요하고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야. 이미 위험 신호가 여러 번 왔고 내부에서도 알고는 있지만 실행이 쉽지 않은 상황. 그럴 땐 오히려 전략보다 결단이 먼저야.

 

첫 번째로는 지금까지의 사업 구조를 계속 유지하면서 뭔가만 덧대는 방식으로는 회생이 어렵다는 걸 인정해야 해. 과감하게 줄일 건 줄이고, 끝낼 건 끝내고, 집중할 걸 고르는 선택과 집중이 선행돼야 해.

 

두 번째는 고객이 왜 우리를 떠났는지를 정말 깊이 성찰해야 해. 기능 때문인지 가격 때문인지 감정 때문인지. 이걸 짚어내지 않으면 아무리 재정비해도 다시 무너질 수밖에 없어.

 

세 번째는 내부 커뮤니케이션이야. 회생의 힘은 사람한테서 나오는 거고, 조직원들이 진짜 방향을 알고 납득해야 움직이거든. 투명하게 지금 상태를 공유하고, 작지만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워서 다시 한 걸음씩 밟아야 해.

 

마지막으로는 외부 파트너와의 관계 정립이야. 정산 구조를 바꾸든, 유통 구조를 개편하든, 공급망과의 신뢰를 되살리는 게 필수야. 가장 현실적인 조언은 이거야. 체면 내려놓고, 버틸 수 없는 건 버리고, 진짜로 가능한 거 하나에 집중해서 살아남는 것. 그 다음에야 기회는 다시 찾아올 수 있어. 회생이란 건 위기에서 방향을 바꾸는 게 아니라 본질을 다시 붙잡는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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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장터]
⦁ [국토부] 항공물류 자동화를 위한 항공화물체계 표준화 연구
⦁ [제2879부대] 25-1차 물류이동장비(5톤 전동화물운반차)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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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전자조달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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