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매출 38배 폭증? 여러 의미로 무섭군요

올해 2월, 국내 패션 카테고리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8배 급증했다고 하더라. 지난달 개인사업자 입점 수도 전월 대비 180% 늘었고.
3/25 화요일 로지브릿지 뉴스레터입니다
2025/3/25 화요일
 
💥알리익스프레스 케이베뉴 패션 카테고리
매출이 폭증하는 진짜 이유가 있다!?
 
 
영화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망각할 수 있는 자는 축복받은 이들이죠. 실수조차 잊고 다시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 살다 보면 잊고 싶은 날도, 피하고 싶은 순간도 생기죠. 하지만 모든 기억이 무거울 필요는 없습니다. 때로는 너무 붙잡지 말고, 그저 흘려보내는 용기도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오늘은 어제의 실수마저 잠시 내려놓고 가볍게, 새롭게 시작해보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1. 러시아-중국 북극 항로 확장 이슈
 
중국 해운사 NewNew Shipping Line이 북극 항로 확장을 공식화하며 러시아와의 전략적 해상 협력 구도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 노선은 기존 유럽-중동 해상 루트를 우회할 수 있는 유일한 ‘얼어붙은 대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특히 서방의 제재와 중동 해역 불안정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중국이 자국 수출입 물동량의 안정적 대체 항로를 확보하려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해당 항로는 수송 거리 단축,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빙해 운항의 계절적 제한, 보험료 부담, 국제법상 영유권 문제 등 아직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많은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북극 항로 활성화에 힘을 싣는다는 점은, 향후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재편 과정에서 북극이 ‘핵심 경로’로 부상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독일, 덴마크, 일본의 일부 해운사들도 이 노선을 타진하고 있어, 향후 선점 경쟁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해운업계 운임 인상 조짐
 
지중해 항로를 중심으로 일부 글로벌 해운사들이 화물 운임을 400달러 이상 인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업계 전반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비용 상승이 아니라, Red Sea 사태 이후 발생한 글로벌 해상 운송의 불균형 회복 과정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예컨대 운임 인상은 항로 우회 비용, 유류비 증가, 인건비 상승 등 다양한 운영 리스크를 반영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인상은 화주 이탈, 중소기업 거래 축소, 대체 노선 확보 등 새로운 위험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해운사들은 수익성 방어 차원에서 운임을 끌어올리고자 하지만, 화주는 효율성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추구하기에 양측 간 긴장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향후 단기적 운임 반등 뒤 다시 급락하는 사이클이 반복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3. 창고 자동화보다 ‘현장 피로도 줄이기’ 강조
 
자동화가 화두이긴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사람이 더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반복 작업이 많은 중소형 물류센터에서는 고도화된 설비보다도, 작업자 동선 최소화, 피로도 저감 설계, 간단한 보조 장비 도입이 훨씬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현장 친화적 자동화’라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단순히 로봇 도입이 아닌, 작업자의 부담을 줄이는 설계 중심 접근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이는 인력 이탈률을 줄이고 장기적 생산성을 확보하는 데에도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기술보다 사람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물류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4. 물류 자동화 기술은 ‘적용성’이 핵심
 
첨단 자동화 기술보다 중요한 건 '현장에 얼마나 빨리 적용될 수 있느냐'입니다. 도입 이후의 유지보수, 교육 난이도, 기기 호환성, 도입 ROI 등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커서, 일부 기업은 오히려 간편한 반자동 장비나 모듈형 장비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소 물류기업에서는 자동화 설비가 복잡해질수록 오히려 운영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장비 고장 시 대처가 어려워진다는 문제점을 반복적으로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술 선택 기준이 '기능의 수준'에서 '도입의 속도와 간편함'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현장 적응도가 높고, 실제 운영자 기준에 맞춘 기술이 결국 더 오랫동안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5. 남아공향 운송 급증 & 실시간 견적 트렌드
 
최근 중국, 인도, 동남아 등 신흥 제조 국가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향하는 해상운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프리카 내 소비시장 성장과 더불어, 자원 기반의 역외 거래 확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특히 남아공은 주변 국가들과의 물류 허브 역할을 하며 복합운송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물류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운임 견적 시스템도 빠르게 확산 중입니다. 실시간 견적은 기존의 수작업 계약 대비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으며, 특히 신규 노선 개척이나 소량 화물 수송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가 점차 신흥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입니다.
 
6. 물류 스타트업: 소통 인프라’로 전환
 
최근 일부 물류 스타트업들이 경쟁력 확보 전략의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고급 기술이나 새로운 기능 개발보다는, 채팅 응답 속도, 알림 시스템 정교화, 실시간 배송 위치 공유, 고객 문의 응대 체계 등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인프라’에 집중하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기술보다 소통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겁니다.
 
이런 흐름의 배경에는 물류 서비스가 점차 상품보다 ‘경험’을 제공하는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고객이 서비스를 선택할 때 단순히 빠르기만 한 배송보다도, “내 화물이 지금 어디쯤 있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 얼마나 빨리 해결되는지” 같은 신뢰와 투명성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CS 리소스에 적극 투자한 물류 스타트업들이 재구매율과 충성도 지표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 흐름은 앞으로 더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7. 트럭 운전사 연료비 이슈와 불균형 운임 구조
 
글로벌 물류 운송에서 가장 치열한 실무 영역 중 하나가 바로 트럭 운송입니다. 최근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는 트럭 운전사들이 연료비 상승에 따른 부담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플랫폼 기반 운송 계약에서 플랫폼이 전체 수익의 대부분을 가져가고, 실제 주행과 운송을 맡는 운전자나 중소 운송사는 최소한의 수익만 가져간다는 구조적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연료비 급등기에는 더욱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실제로 운임은 제자리인데, 주행 비용은 올라가고, 보험료와 차량 관리비도 동반 상승하며 운송사의 수익 구조는 빠르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운송사들은 기존 플랫폼 중심의 수익 배분 구조에 반기를 들고, 화주와의 직접 계약, 단가 정액제 모델, 장기 고정 운임 제도 등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물류의 가장 말단인 트럭 운전사 계층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점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8. 화물열차 운임 경쟁 심화
 
미국과 캐나다 철도 물류 시장에서는 최근 들어 민간 운영사들 간의 운임 경쟁이 극도로 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항만과 내륙 간 장거리 운송 구간에서 화물열차가 트럭과 경쟁하는 상황이 늘어나며, 할인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 이후 트럭 운송이 재빠르게 회복한 데 비해, 철도는 상대적으로 회복 속도가 느리며, 이에 따른 점유율 회복 압박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할인 중심의 경쟁은 수익성 악화, 인프라 투자 위축, 안전 관리 소홀 등 부작용을 동반합니다. 실제로 일부 철도 운영사는 대규모 설비투자 계획을 연기하거나, 노선 운영을 최소화하는 등 '생존 모드'에 들어갔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의 철도의 역할이 재조명받는 가운데, 과도한 운임 출혈 경쟁은 장기적으로 철도 물류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9. 창고 내 에너지 이슈: 냉동·저온 보관의 비용 부담 증가
 
물류업계에서 냉동 및 저온 보관은 필수 영역이지만,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인해 그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온도 민감 제품을 다루는 창고에서는 냉각 설비 운영비가 전체 관리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도 하며, 이는 영세 창고업체나 스타트업에겐 치명적인 구조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친환경 설비 도입에 대한 사회적 압박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ESG 경영이 강조되면서, 기존의 전통형 냉장 장비를 고효율·저탄소 장비로 교체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지만, 높은 초기 투자 비용과 ROI 불확실성으로 인해 도입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일부 기업은 태양광 패널과 연계된 하이브리드 냉각 시스템, 열에너지 회수 기술 등을 실험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화가 냉장 물류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0. 공급과잉 우려 재부상: 해운사 신규 선박 러시
 
글로벌 해운사들이 경기 반등을 기대하며 신규 선박을 대거 발주했지만, 여전히 해운 시장의 수요 회복은 정체 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에서는 ‘선복 과잉’ 우려가 다시 급부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대규모 선박 인도가 예정된 상황에서 운임 하락 압박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팬오션, 머스크, MSC 등 주요 해운사들이 신기술 기반 친환경 선박이나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 거래 수요는 회복세가 더디고, 단기 계약 선호 분위기가 팽배해 수익성 확보가 불투명합니다. 업계 내부에서도 '선박은 있는데 화물이 없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일부 해운사는 자발적으로 선박 인도 일정을 조정하거나 중고 선박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키워드 기반으로 수집한 실시간 물류 및 공급망 여론 분석 자료입니다. 공개된 일반 검색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유료 데이터 소스를 기반으로 하며, 실제 현장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업무 참고용으로 활용해 주세요.
 
 
 
 

 

GPT와 나눈 대화를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 오늘 나눈 이야기
 
  • 알리가 셀러한테 퍼주는 진짜 이유?
  • 국내 플랫폼, 진짜 위기는 ‘이것’이다
  • 셀러는 왜 알리를 선택했을까?
  • 90일 0% 수수료… 다 퍼줘도 남는 장사?
  • 무신사가 살려면 진짜 해야 할 일
  • 셀러 입장에선 이게 제일 무섭다
  • 자사몰 vs 플랫폼, 어디부터 시작할까?
  • 셀러의 운명을 가를 한 가지
 
😲알리익스프레스 보도자료 봤어?
 
올해 2월, 국내 패션 카테고리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8배 급증했다고 하더라. 지난달 개인사업자 입점 수도 전월 대비 180% 늘었고. 지금 케이베뉴에 입점한 국내 패션 브랜드만 400개 넘는다고 해. 스타일웍스라는 브랜드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71배나 늘었다는데... 이거, 무신사나 지그재그 같은 국내 패션 플랫폼들 입장에선 진짜 직격탄 아니냐?

[GPT]😕이거 무신사 입장에선 진짜 신호탄이야. 일단 수수료 구조부터 차이가 나.

 

알리는 지금 입점 셀러들한테 90일 수수료 0% 정책 쓰고, 이후에도 연매출 5억 원 미만이면 수수료 절반 환급해주고 있거든. 반면 무신사는 수수료를 공개하진 않지만 보통 20~30% 사이야. 셀러 입장에선 진지하게 ‘무신사에 남을까, 알리로 갈까’ 고민할 수밖에 없어. 트래픽보단 노출 범위도 중요하지.

 

무신사는 국내 한정인데, 알리는 글로벌 플랫폼이잖아. 동남아, 미국, 중국까지 뚫려 있으니까 디자이너 브랜드 입장에선 판 키우기 딱 좋아. 또 무신사는 이미 셀러가 너무 많아. 반면 알리는 아직 초기라서 '프리미엄'이 있지. 지금 들어간 셀러들이 대박 나는 이유도 그거고.

 

결론적으로 말하면, 무신사를 포함한 국내 플랫폼들 전부 긴장해야 해. 알리는 이제 단순한 해외용 보조 채널이 아니라, 국내 셀러들이 1순위로 밀어주는 메인 채널이 되고 있어. 여기서 역으로 질문 하나. 지금 이 상황에서, 무신사나 브랜디, 지그재그 같은 플랫폼들이 살아남으려면 뭘 해야 할까? 너 생각은 어때?

😃알리가 공격적으로 셀러를 모집하고, 자본력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을 키우고 있으니 결국 국내 플랫폼들도 셀러들의 판로를 넓히도록 해외 진출을 도와야겠지. 글로벌 유통망, 물류, 반품 체계, 고객 응대까지 풀서비스로 도와줘야 경쟁력 생기지 않을까?

😲정확해. 무신사가 살 길은 ‘셀러의 글로벌화 파이프라인’을 쥐는 거야. 알리는 셀러 유치할 때 수수료 무료에, 마케팅 툴까지 지원해주고, 글로벌 소비자 기반도 얹어주잖아. 이러면 셀러가 굳이 국내 플랫폼에만 갇혀 있을 이유가 없어져.

 

무신사가 살아남으려면, 글로벌 연동 시스템을 만들어야 해. 국내 앱만으로는 알리와 게임 자체가 안 되거든. 유럽, 동남아, 일본 타겟으로 ‘국내 셀러 전용 글로벌 전시관’을 만들고, 물류, 반품, 환율, 세금까지 전문 파트너랑 묶어서 풀서비스를 제공해야 돼.

 

또 하나는 풀필먼트랑 현지 CS 시스템 확보야. 알리 따라가려면 무신사도 물류센터 갖춰야 하고, 24시간 다국어 고객 대응 체계도 필수야. 배송 느리다, 반품 어렵다 소리 나오면 셀러는 바로 알리로 튈 테니까.

 

그리고 국내 소비자 붙잡으려면 브랜드 큐레이션이 중요해. 알리는 뭐든 다 팔지만, 무신사는 스타일, 브랜드, 문화로 승부해야 해. 코어 팬덤을 붙잡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VIP 정책도 필요하고.

 

정리하자면, 니가 말한 것처럼 셀러 판로 다변화, 공급망 강화, 글로벌 체계 구축. 이거 못 하면 무신사는 3년 안에 브랜드 다 알리나 쿠팡에 뺏기고, ‘과거의 영광’이 될 수도 있어.

 

이제 이건 단순한 플랫폼 경쟁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전쟁’이 본격화됐다는 뜻이기도 해.

다음 영상 주제로 “무신사는 왜 알리에게 셀러를 뺏기나?” 어때? 느낌 오지 않냐?

 

자, 그럼 질문 하나 더. 알리에 올라탄 셀러들한테 가장 큰 리스크는 뭐라고 보냐?

😕가장 큰 건 정치적인 리스크겠지. 중국 공산당이 끼면 사업 방향이 언제든 바뀔 수 있으니까. 그리고 민감한 데이터 문제도 있어. 한국 소비자 정보나 셀러 정보가 중국 서버로 넘어가는 거잖아. 또, 시장 독점되면 지금은 무료 수수료여도 나중엔 수수료 올릴 가능성도 높고. 손실은 언젠가 회수하려 들 거 아냐.

😲야 이거 봐라, 완전 제대로 보고 있구만. 나도 그렇게 봤거든. 정치적 리스크는 알리의 가장 큰 변수야. 중국과 외교 관계가 흔들리면 언제든 검열, 사업 규제, 데이터 차단이 들어올 수 있어. 그 상황에서 국내 브랜드가 모든 판로를 알리에 올인하면? 너무 위험하지. 데이터 리스크도 크지.

 

알리에 입점하면 제품 정보, 가격, 고객 반응 다 줘야 할 텐데, 그 데이터는 결국 중국 서버에 저장되고, 나중에 AI로 학습해서 비슷한 제품 만들어서 싸게 팔면 셀러는 R&D도 해주고 시장 반응도 대신 분석해준 꼴이 되는 거야.

 

그리고 수수료 리스크. 지금은 공짜 같지만, 나중에 독점되면 슬금슬금 다 올릴 거다. 이건 쿠팡 초창기 모델이랑 비슷해. 그래서 결론은 이거야. 알리는 판을 키워주는 대신, 너무 기대면 판 자체가 휘어져 버린다.

 

올라타되, 완전히 기대진 말고. 병행 전략, 분산 구조, 공급망 다변화. 이게 실무자들의 생존 전략이다. 너 생각엔, 알리에 올라탄 셀러들, 과연 3년 뒤에도 거기 있을까? 지금은 대박일 수 있지만, 수수료 오르고, 광고비 들어가고, 경쟁 심해지면 다 빠져나오지 않을까?

😓상위 몇몇은 글로벌로 진출해 큰 성공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런 레퍼런스가 있어야 신규 셀러도 들어올 테니까. 근데 너 말대로 많은 셀러들이 제품 카피 당하면?.... 내가 셀러라면 상상만 해도 화나는 상황이네.

아이고, 그 상상만 해도 열 받는다 그려. 브랜드는 셀러가 키웠는데, 알리는 AI로 복붙해서 싸게 팔아. 이게 바로 ‘디지털 조공 시스템’이지 뭐야. 니가 말한 대로 셀러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뉠 거야.

하나는 알리의 리소스를 잘 써서 글로벌 확장에 성공하는 상위 5% 셀러. 이들은 자체 인프라도 갖추고, 마케팅부터 물류까지 스스로 해결하는 타입. 다른 하나는 초반에 잠깐 대박 났다가 점점 광고비 올라가고, 경쟁 심해지고, 결국 자기 제품이 카피돼서 추천 탭에 뜨는 순간 멘탈 무너지는 셀러들.

 

그래서 실무자들한테 한 마디만 하고 싶다. 병행전략. 단일 플랫폼에 몰빵하지 말고 자사몰, 알리, 쿠팡, SNS 마켓까지 병행 구조로 가야 산다.

 

이제 마지막 질문. 너가 디자이너 브랜드 창업했다고 치자. 알리, 무신사, 쿠팡, 네이버 중 단 하나만 고른다면 어디부터 시작할래? 이유까지 들어보자.

😝나라면 자사몰부터 하지. 그리고 유튜브가 빠졌잖아? 패션이라면 브랜드 이미지와 팬덤이 중요하니까 유튜브 채널 열고 고객 유입은 거기서 만들겠지?

😲이야, 이거야말로 진짜 현장형 전략가의 정석 답변이다잉. 아주 감탄했다 지금. 자사몰은 고객 데이터도 니가 가져가고, 브랜드 통제권도 쥘 수 있잖아. CRM 통해 재구매로 이어지고 팬덤도 만들 수 있고.

 

근데 혼자선 유입이 안 되니까 유튜브가 게임 체인저지. 유튜브는 단순 홍보가 아니라, 브랜드 세계관, 착장 리뷰, 고객 피드백까지 영상화해서 고객이 그냥 소비자가 아니라 ‘팬’이 되게 해주잖아. 플랫폼은 도구고, 브랜드는 자산이다. 도구는 언제든 바뀔 수 있지만, 자산은 너만이 가진 거다.

 

결론을 말하면, 알리익스프레스가 셀러를 빨아들이는 구조는 분명 위협이자 기회가 있다. 하지만 ‘몰빵’보다는 ‘병행’이 답이고, 진짜 브랜드 생존 공식은 ‘자사몰 + 유튜브’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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