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수요일 로지브릿지 뉴스레터입니다
마하트마 간디는 이런 말을 남겼죠."
미래는 우리가 오늘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는 때때로 변화 앞에서 망설이지만,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의 작은 선택이 쌓여 내일의 기회가 되고,
오늘의 한 걸음이 더 나은 나를 만듭니다.
|
|
|
※ 본 내용은 로지브릿지가 자체적으로 수집한 국내외 공급망 & 물류 연관 키워드(커뮤니티 여론) 데이터를 수집하여 정리한 자료입니다. 실제 현장의 상황과 다를 수 있으므로 중복으로 확인해 주시길 바라며, 업무 참고용으로 활용해 주세요.
|
|
|
📍실시간 주목할 이슈
✔️중동 항공 화물 증가 및 새로운 운송 경로 등장
→ 최근 "airfreight", "Shenzhen-Oman", "Turkey logistics" 등의 언급이 증가하며, 새로운 항공 화물 루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 심천(SZX)에서 터키(IST)와 오만(MCT)을 거쳐 화물이 운송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아시아-중동-유럽을 연결하는 대체 운송 경로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기존 해상 운송보다 빠른 배송 옵션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중동 및 유럽으로 화물을 보내는 기업들은 이러한 신규 항공 화물 루트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긴급 화물의 경우 기존 해상 운송보다 빠른 운송 전략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류 및 조달 전문가 채용 증가
→ 최근 "Procurement & Logistics Specialist Needed" 등의 키워드가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물류 및 조달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물류 전문가 채용 공고가 증가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이는 공급망 차질과 물류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으로 분석됩니다. 기업들은 물류 및 조달 전문가를 확보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인재 부족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Web3 및 블록체인 기반 물류 시스템 부상
→ 최근 "Web3 logistics", "Blockchain SCM" 등의 키워드가 증가하며, 물류 및 공급망 관리(SCM)에서 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습니다. 특히 물류 데이터 위변조 방지 및 실시간 추적 시스템 개발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화물 해상 운송을 중심으로 디지털 인증 및 스마트 계약 도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투명성 강화를 위한 시스템 도입을 검토해야 하며, Web3 기술을 활용한 물류 효율성 개선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 글로벌 공급망 차질 지속 및 긴급 배송 옵션 확대
→ 최근 "Freight delay", "Express shipping alternative" 등의 키워드가 증가하며, 글로벌 물류 지연 문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서부 항만과 멕시코 국경에서의 통관 및 운송 지연이 심화되면서 기업들이 긴급 배송(Express Shipping) 옵션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 화물 및 철도 운송을 통한 우회 전략이 증가하고 있으며, 해운 운송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대체 운송 경로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물류비 상승 지속
→ 최근 "freight cost increase", "logistics expenses" 등의 언급이 증가하며, 물류비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제 유가 상승과 창고 비용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기업들의 운영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유럽 노선의 해운 운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글로벌 공급망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유통 및 이커머스 기업들의 가격 책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기적으로는 운송 최적화 및 창고 운영 효율 개선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는 친환경 연료 및 대체 운송 수단 확보 전략이 요구됩니다.
✔️ 미국 동부 항만 적체 증가 및 물류 지연 심화
→ 최근 "East Coast port congestion", "shipping backlog" 등의 키워드가 증가하며, 미국 동부 항만에서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뉴욕과 뉴저지 항만을 비롯한 주요 물류 거점에서 컨테이너 하역 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해운 및 내륙 운송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입 화물 통관 속도가 늦어지면서 창고 및 유통센터 운영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으며, 기업들은 대체 항만을 활용하거나 철도 및 트럭 운송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AI 기반 물류 자동화 도입 확산
→ 최근 "AI logistics", "robotic automation", "smart warehouse" 등의 키워드가 증가하며, AI를 활용한 물류 자동화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창고 운영과 재고 관리에서 AI를 활용한 수요 예측 및 실시간 최적화 기술이 각광받고 있으며, 일부 물류 기업들은 AI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 투자 비용과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 문제로 인해 도입 속도는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으며, 중소 물류업체들은 비용 절감을 위한 SaaS 기반의 물류 AI 솔루션을 고려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
|
📢글로벌 물류 이슈 (파나마 항만 매각)
✔️글로벌 물류의 중요한 변곡점
→ 허치슨 포트 홀딩스(HPH)가 운영하던 파나마 항만 지분을 미국 컨소시엄에 매각했습니다. 이 변화는 단순한 기업 거래가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과 해운 시장의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 미국의 공급망 장악력 강화가 예상됩니다. 미국이 주요 항만 운영권을 확보하면서, 해상 물류의 통제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곧 운송 비용과 운임 구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 자국 화물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항만 운영 정책을 조정할 경우, 글로벌 해운업계는 이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내 화물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투자와 정책 조율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중국 해운업계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파나마 항만 운영권이 서방 기업으로 넘어가면서, 중국이 추진하던 해상 실크로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특히, 파나마 운하는 아시아-미주 및 아시아-중남미 무역에서 핵심적인 경로이기 때문에, 중국 해운사들은 대체 경로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수에즈 운하나 러시아 북극항로 등의 이용 증가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이들 노선은 운항 거리가 길고 계절적 변수가 많아 쉽지 않은 대안입니다.
✔️한국 해운·물류도 직접적 영향권
→ 이번 변화는 한국 해운·물류 업계에도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 HMM과 국내 해운사들의 기회 확대입니다. 미국이 중국 선사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면서, 한국 해운사들이 미주 노선에서 더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는 미국이 중국 화물을 줄이고, 동맹국 해운사들의 참여를 확대할 가능성과도 연결됩니다. 만약 한국 해운사들이 이를 기회로 삼아 선복량을 늘리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한다면, 미주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둘째, 부산항 운영권 변화입니다. 허치슨이 지분을 보유했던 부산항 터미널이 미국 컨소시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으며, 이는 글로벌 해운사들의 이용 패턴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현재 부산항은 동북아 물류 허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세계 주요 해운사들이 기항하는 전략적 거점입니다. 새로운 운영 주체가 부산항 터미널을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지에 따라, 국내 항만 정책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및 유럽계 선사들의 비중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부산항의 서비스 운영 방식이 변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셋째, 국내 물류 기업들의 전략 조정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해 포워딩 및 물류 기업들은 미국·중남미 시장에서 새로운 물류 전략을 구축해야 합니다. 특히, 미국과 중남미를 잇는 해운 노선에서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매각 이후 파나마 항만의 운영 효율이 개선된다면, 환적 및 물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수 있어 한국 물류기업들이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반면, 항만 운영 정책이 변화하면서 기존과 다른 요율이나 계약 조건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합니다.
✔️국내 제조·유통업계도 주목할 이유
→ 파나마 운하 통행료 변동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자재 및 제품 수입 비용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파나마 운하는 글로벌 물류 흐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통행료 변동이 있을 경우 기업들의 물류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만약 통행료가 인상되면, 한국 기업들의 수입 원가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제조 및 유통업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 제조업체들은 물류비 절감 전략을 강화해야 하며, 보다 안정적인 해운 경로를 확보해야 합니다. 단순히 파나마 운하를 이용하는 방식을 유지하기보다, 여러 대체 루트를 검토하고 공급망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해상 운송뿐만 아니라 항공 및 육상 물류까지 고려한 복합운송 전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번 허치슨의 파나마 항만 매각은 단순한 기업 인수 이상의 영향을 미칩니다. 특정 국가 의존도를 줄이고 대체 항로를 개발하며, 공급망 변화를 활용해 수출 기회를 확대해야 합니다. 또한, 부산항 등 국내 주요 항만 운영 전략을 재검토하고, 글로벌 해운사들과 협력 관계를 최적화하는 등 한국 해운·물류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
|
⦁ 회원사 '메이트플러스' 소개 : 메이트플러스 물류서비스팀은 물류시장에 대한 전문 지식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임대차 마케팅 및 물류센터 개발부터 매입/매각자문, 자산관리에 이르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더 자세히 보기)
|
|
|
⦁ 회원사 '오토스토어' 소개 : 오토스토어는 전 세계 45개국의 다양한 업계에서 1,450여 곳의 스마트 물류창고에서 67,500대 로봇의 99.7%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검증된 시스템입니다. 이커머스, 식료품, 리테일, 제약 그리고 제조업까지 기존의 공간을 ¼로 줄이고 효율을 높이세요. (더 자세히 보기)
|
|
|
📝입찰
[나라장터]
⦁ 부산항 물류통합플랫폼(체인포털) 활성화 및 고도화 사업
|
|
|
각종 경조사, 인사 등 널리 알리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저희에게 이야기해주세요. 👉 pr@logibridge.kr 👈
|
|
|
👬 각종 협업 제안이나, 구독자님의 의견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
|
|
🛍️ 5000만 소비자 인터뷰 뉴스레터를 신규 론칭했습니다!
|
|
|
|